부산시가 박형준 시장 주재로 '페스티벌 시월' 추진 상황 종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에는 17개 개별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장이 참석해 협력 사항을 중점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'페스티벌 시월' 개최 기간에 45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위생과 숙박, 교통 등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'페스티벌 시월'은 부산시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1915402230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